민영훈 대표 "2015년까지 100개점 오픈"… 무색해진 청사진 480억원 투자받고 440억원 적자 내, 홍보팀은 해체민영훈 벨포트 대표이사 ⓒ News1ⓒ News1관련 키워드산업현장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관련 기사'전주 성장동력 심장' 컨벤센센터 건립 본격화…"마이스 중심 도약"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경기도 새해 예산 40조 577억 확정…민생회복·미래성장 방점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