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PE를 사용한 전력케이블(한화솔루션 제공). ⓒ 뉴스1문창석 기자 설 선물세트부터 떡국 재료까지…새해 상품 할인 나선 유통가초유의 '정부 패싱' 발표…정면충돌 우려 속 '강공' 택한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