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PE를 사용한 전력케이블(한화솔루션 제공). ⓒ 뉴스1문창석 기자 세븐일레븐, 내년부터 PB 상품 가격 인상…"인건비·원부자재 부담"'2만 3000명' 몰렸다…'컬리푸드페스타 2025'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