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PE를 사용한 전력케이블(한화솔루션 제공). ⓒ 뉴스1문창석 기자 로저스 쿠팡 대표 "국정원 명령"…범정부TF "지시·개입 없어"(종합)'노동자 과로사 축소' 의혹 제기…쿠팡 대표 "진위 확인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