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패닉에 빠트린 '송유관 해킹'…한국은 안전할까

올해만 국내 해킹 시도 55건…에너지 분야는 더 위험
대한송유관공사, 폐쇄망 운영·물리적 차단으로 대비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연료 공급난 우려 속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연료 공급난 우려 속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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