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신바람이 분다…해상풍력, 韓중후장대 기업 살릴까

조선·철강·중공업 기업 수익성 개선 기대
정부 그린뉴딜 통해 2030년까지 해상풍력 5대 강국 천명

본문 이미지 - 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 현장 조감도. (한전기술 제공)ⓒ 뉴스1
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 현장 조감도. (한전기술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해상풍력설치선.(대우조선해양 제공)ⓒ 뉴스1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해상풍력설치선.(대우조선해양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사이언 스미스 영국대사(왼쪽)와 남형근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가 서명된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아제강지주 제공)ⓒ 뉴스1
사이언 스미스 영국대사(왼쪽)와 남형근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가 서명된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아제강지주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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