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터리 사용한 해외 ESS서 화재 발생 없어운영방식·설치환경 등 국내와 다른 조건 이유로 꼽혀작년 10월 21일 오후 4시쯤 경남 하동군 진교면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하동소방서 제공) ⓒ 뉴스1해외 ESS.ⓒ News1ⓒ News1 김일환 디자이너관련 키워드ESS에너지저장장치LG화학삼성SDI배터리화재김동규 기자 李정부 핵심 공약 GTX…A는 순항, B·C는 변수에 '속도조절'전문건설공제조합, 반기문 전 UN총장 초청 특별강연 진행관련 기사SKIET, 2Q 분리막 판매 66% 증가 전망…고객사 다변화 효과"이제 밑빠진 독 아니다" 페인트업계, 신소재 상용화 '속도'모처럼 단비 내린 2차전지株…에코프로비엠 7% 급등[핫종목]LG화학,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전 전망에…5%대 급등[핫종목]구자균 LS일렉 회장 "UL인증 갖춘 건 우리뿐…올해 큰 건수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