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CEO(에쓰오일 제공). ⓒ 뉴스1문창석 기자 '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