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 울산대학교 체육관의 단상 옆 벽면이 부서져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31일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에서 법인분할이 결정된 이후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박동해 기자 내년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운전엔 '시동 방지 장치'악성프로그램 유포한 리투아니아인…5년4개월 끈질긴 추적 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