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톡톡]DWT? CGT? 선박에 쓰이는 알쏭달쏭한 단위들

다 같은 선박 아냐…선종마다 단위 기준 달라

편집자주 ...선박. 물에 떠서 사람·가축·물자를 싣고, 물 위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물을 의미한다. 과거 충무공의 '거북선',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호' 등 선박은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도 선박은 자동차, 항공과 함께 인류의 주요 교통 수단 중 하나다. 비록 빠르기는 항공, 편리함은 자동차에 미치지 못 하지만 많은 화물과 사람을 일시에 수송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선박 이야기를 '선박 톡톡'을 통해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7월 독일 리크머스사에 인도한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현대중공업 제공) ⓒ News1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7월 독일 리크머스사에 인도한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현대중공업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삼성중공업이 2004년 비켄사에 인도한 15만DWT급 유조선. ⓒ News1
삼성중공업이 2004년 비켄사에 인도한 15만DWT급 유조선. ⓒ News1

본문 이미지 - 현대중공업이 2015년 브루나이 BGC사에 인도한 15만5천 입방미터급(㎥) LNG선. ⓒ News1
현대중공업이 2015년 브루나이 BGC사에 인도한 15만5천 입방미터급(㎥) LNG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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