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지원부서 등 분사 시작…특수선 분사는 올해 넘길 듯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다동 사옥. 2016.6.8/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이철 기자 국세청 '우수 국선대리인'에 최수진 변호사·오관열 세무사·김병욱 회계사'아기 울음' 3년 전 수준 회복 유력…올해 출생아수 25만명 돌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