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장, 원천기술-슈퍼인재"…이재용의 '뉴삼성' 설계도 나와

노태문-전영현, MX·메모리 직접 맡아…'기술 개발'은 적임자 등용
박홍근 하버드大 교수 영입 '원천기술' 확보…본원 경쟁력 '박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왼쪽부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MX사업부장, 윤장현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 리서치 장,  박홍근 삼성전자 SAIT원장 사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왼쪽부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MX사업부장, 윤장현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 리서치 장, 박홍근 삼성전자 SAIT원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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