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왼쪽부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MX사업부장, 윤장현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 리서치 장, 박홍근 삼성전자 SAIT원장 사장.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산업부-ARM, AI·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5년간 1400명 육성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상승전환' 코스피 4060선 터치…현대차 7% 질주[장중시황]SK하이닉스, 사흘째 약세…삼성전자는 강보합[핫종목]美 FOMC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코스피, 4010선 등락[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