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IFC 2억달러 자금 조달…베트남 공장 증설 투입

IFC 지속가능성연계대출 韓 기업 첫 사례

박지환 LG이노텍 CFO(전무∙오른쪽)와 카르스텐 뮐러 IFC 제조업∙농업∙서비스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산업담당국장이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ISC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이노텍 제공)
박지환 LG이노텍 CFO(전무∙오른쪽)와 카르스텐 뮐러 IFC 제조업∙농업∙서비스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산업담당국장이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ISC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이노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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