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5'가 열린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IFA2025LG전자조주완중국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풍전등화 K기업]②석화·철강·TV…中 공세에 '백기' 반도체 '위태'LG전자, 사우디 정부와 네옴시티 냉각 설루션 협력 논의가구장 짜주는 삼성, 구독 힘주는 LG…"하나라도 더" 틈새 공략LG전자 체질개선 속도…TV 힘 빼고 '신사업'으로 무게 중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