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5'가 열린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IFA2025LG전자조주완중국최동현 기자 E1·SK가스, 새해 1월 LPG 공급가격 동결'주식 100억' 馬띠 주식부자 85명…90년생 CJ 장남도 이름 올려관련 기사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풍전등화 K기업]②석화·철강·TV…中 공세에 '백기' 반도체 '위태'LG전자, 사우디 정부와 네옴시티 냉각 설루션 협력 논의가구장 짜주는 삼성, 구독 힘주는 LG…"하나라도 더" 틈새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