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트럼프관세최동현 기자 최태원 "규모별 차등 규제 철폐, AI 투자·지역경제 체력 기르자"경제단체 수장들의 새해 전망 "AI·보호주의…대전환 시대 준비하자"관련 기사"미·중 무역전쟁 '휴전모드'"…코스피, 강세로 출발[개장시황]"美 관세 타결 안도 잠시, USMCA 개정"…끝나지 않는 통상 리스크[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상승전환' 코스피 4060선 터치…현대차 7% 질주[장중시황]"사천피 지켰다"…코스피, 현대차 6% 급등에 4028.51 마감[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