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5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최태원곽노정박주평 기자 대한전선, 美 LA 산불 복구 위해 10만달러 규모 케이블 기부삼성전자, 유창이앤씨와 AI 스마트 모듈러 건축시장 확대한다관련 기사SK하이닉스, 1500% 성과급에 자사주 30주 격려금으로 더 준다올트먼·손정의 방한, 韓 기업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 '인증''족쇄' 벗은 이재용, 올트먼·손정의 회동…한미일 'AI동맹' 탄생?최태원 회장 만난 샘 올트먼 첫 말은 "원더풀"…AI 반도체 협력최태원 만난 올트먼 "원더풀" 엄지척…40분간 'AI 회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