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삼성디스플레이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한재준 기자 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삼성전자 차세대공정개발실 1년만에 해체…"HBM 개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