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靑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내년 정책 방향 논의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관련 기사"AI 버블? 닷컴 버블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드물게 오는 투자 기회"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내년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시총 1·2위 최고가 마감…外人, 하이닉스 사고 삼전 팔았다[핫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쌍끌이…코스피, 4220선 탈환[시황종합]코스피, 38거래일 만에 4200 탈환…삼성전자 '최고가'[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