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용산 마지막 일정(종합)대통령실 "청와대 연내 이전 약속 지켜…대통령 직접 메시지 밝힐 듯"(종합)관련 기사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SK하이닉스, 한 달 반 만에 장중 '60만닉스' 회복[핫종목]반도체株 강세에 코스피도 '산타랠리'…삼성전자, 사상 최고가[시황종합]삼성전자 11만5000원 근접 '사상 최고가'…'60만닉스' 회복도 눈앞에[핫종목]美 '산타랠리'에 코스피도 강세…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