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속보]李대통령, 외교·통일·국방부 참여 '안보관계장관회의' 추진 지시관련 기사SK하닉, 3분기 연속 D램 1위…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이틀 만에 다시 '사천피'…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강세[시황종합]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美 증시 반등에…코스피도 이틀 만에 '사천피' 회복[개장시황]'약발' 안먹히는 고환율…외환당국 '변동성→레벨' 적극관리로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