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강형석 농림부 차관 직권면직…"부당 권한행사 확인"손정의 "'초AI 시대' 준비해야"…李대통령 "AI기본사회 만들 것"(종합)관련 기사코스피, 3주 만에 4100선 돌파…현대차 11% '불기둥'[시황종합]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상승전환' 코스피 4060선 터치…현대차 7% 질주[장중시황]SK하이닉스, 사흘째 약세…삼성전자는 강보합[핫종목]美 FOMC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코스피, 4010선 등락[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