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미국이 더 원해"…속도 붙은 이재명 정부 '자주국방''반도체 관세·핵잠수함' 합의 수위는…韓美 팩트시트 오늘 발표할듯관련 기사APEC CEO 서밋 '빅샷' 총출동, 비즈니스 '큰장'…7.4조 경제 효과정부 밸류업 정책 화답…중간배당 기업 26%·금액 17% 증가'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계약학과 수시 경쟁률 31대 1…전년比 22%↑李 "응답하라 청년고용"…삼성 등 7개 그룹 10.4만명 채용(종합3보)李 청년고용 요청에 화답…삼성 등 6개 그룹 4만명 채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