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대통령실 "北과 대화 재개 추진…한미훈련 카드 직접 고려 안 해"(종합)관련 기사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삼성전자, 3분기 낸드 1위 'eSSD 출하 견조'…키옥시아 3위성장 엔진 켠 엔비디아 로보틱스…K-반도체 新시장 열린다김현욱 현앤파트너스 대표 "K-바이오 자금조달 변화 맞춰 전략 짜야"[GBF 2025]메모리 '품귀' 후폭풍…PC·스마트폰 '가격 인상·역성장' 경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