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근본 변화 'AI 홈' 쏘아올린 삼성·LG…삼성 '제품' vs LG '플랫폼'

2024.09.08 오후 02:44

[IFA2024]삼성, 모든 가전 AI가전으로…한종희 "나만을 위한 기기 경험"
LG, 씽큐온 확장성 강조…류재철 "구형 가전도 똑똑한 가전 될 수 있어"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선보인 '모든 곳의 허브'(Hub everywhere) 기술.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선보인 '모든 곳의 허브'(Hub everywhere) 기술.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본문 이미지 - LG전자가 IFA2024에서 공개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 ⓒ News1 한재준 기자 — LG전자가 IFA2024에서 공개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 ⓒ News1 한재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참석차 독일 베를린을 찾은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베를린 현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참석차 독일 베를린을 찾은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베를린 현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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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