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 5. 31/뉴스1관련 키워드삼성SDI한재준 기자 사법리스크 털어낸 이재명, 민생행보 나서…1박2일 산불 지역 방문이재명 '사법리스크 족쇄' 풀렸다…尹선고 압박에 총력관련 기사역대 최악의 산불…삼성·현대차·LG·SK 등 재계, 온정의 손길(종합2보)삼성,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0억원 기부반도체 훈풍에 작년 대기업 영업익 66%↑…석유화학·건설 '최악'주주 울리는 대규모 유상증자…"미래 투자 vs 밸류다운" 온도차삼성그룹 작년 매출 400조 내외 '역대 두 번째'…10조 클럽 7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