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이재명, 최상목 탄핵발의에 "헌재 판결 3주째 무시…질서 유지되겠나"민주, 최상목 공수처 고발…최순실 게이트 가담, 뇌물·공갈 혐의관련 기사'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강보합…코스닥은 사흘 연속 하락[시황종합]삼성전자 부스 찾은 젠슨 황 "GDDR7 최고" 친필 사인외국인이 1.5조 사들인 삼성전자…6만 1000원도 돌파[핫종목]美 증시 불확실성에…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개장시황]엔비디아, AI칩 로드맵 공개…HBM 더 많이 필요해 韓반도체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