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관련 기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에…코스피, 장중 4100선 회복[장중시황]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강세 출발…'11만전자' 회복[개장시황]美 훈풍에 삼성전자 11만원 회복…SK하이닉스 5%대↑[핫종목]"막판 산타랠리 기대"…홍콩서 하이닉스·삼성전자 2배 상품 150억 '사자'SK하닉, 3분기 연속 D램 1위…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