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민주 "'윤어게인' 신당, 백지화 마땅…윤석열 자중해야"(종합)민주 "한덕수 출마용 졸속 대미협상 안돼…여야정 협의체 가동해야"관련 기사관세 불확실성에 관망세 전환…코스피 2470선 강보합 마감[시황종합]엔비디아 中 수출 통제 '불똥' 튈까…'새우등' 삼성·SK 조마조마이상일 용인시장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재정투자 강화 환영”美증시 급락에도…기관 순매수에 코스피 강보합 출발[개장시황]'엔비디아 中 수출 규제'…삼성전자·하이닉스 3%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