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TSMC, 성과급으로 6.2조 뿌렸다…7만명 평균 9200만 원 받아LG전자, AI 더한 히트펌프 건조기로 북미 시장 공략관련 기사TSMC, 성과급으로 6.2조 뿌렸다…7만명 평균 9200만 원 받아美 CPI 예상치 상회에도…코스피·코스닥 강보합 출발[개장시황]'K-제약·바이오' 작년 장사 잘했네…역대 최대 실적 '봇물'"관세 발효 전인데" 주춤한 韓수출…트럼프는 '반도체·자동차' 조준커스텀 AI칩 봇물 엔비디아 독주 '균열'…HBM 시장 판도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