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는 2023년 3분기(7~9월) 영업손실이 1조7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9조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줄었다. 순손실은 2조1847억원이 발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24.1% 늘고, 영업손실은 37.8% 감소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성과급PIPS격려금관련 기사삼성전자 노사 임금 교섭 돌입…성과급 상한 폐지 '최대 쟁점'"자사주 모으던 상무님, 지갑 두둑"…뛰는 주가에 삼성·SK 주식보상 '눈길'[이재영 칼럼] 인재가 떠나는 나라, 인재가 들어오는 나라삼성 초기업노조 2.7만명 돌파…전삼노 제치고 '최대 노조' 등극'취임 3년' 정중동 속 일등주의 드라이브…'이재용 선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