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친환경·에너지' 트렌드 지속…고효율 제품 대거 전시구매력 높은 유럽…프리미엄 TV·가전 앞세워 시장 공략 가속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 앞 모습. (IFA 제공) LG전자가 IFA 2023에서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왼쪽부터 LG전자 고효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스타뷰 오븐(위), 식기세척기(아래). (LG전자 제공) 'LG 스마트코티지' 콘셉트 디자인. (LG전자 제공) LG전자 97형 무선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아래). (각 사 제공)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가 설치된 인테리어 연출 이미지. (LG전자 제공)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 내 체험존에서 취재진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Z플립5, Z폴드5, 갤럭시 탭S9 등을 체험하고 있다. 2023.7.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IFA친환경에너지프리미엄빌트인초대형TV관련 기사'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삼성 출신' 린드너 CEO 韓 사랑…내년 IFA서 K팝·구독 전도사로'韓 진출 20년' 밀레 "한국, 아시아 핵심…삼성·LG 경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