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베를린 개막 'IFA 2023'서 친환경·고효율 제품 대거 전시 9월 5일 뮌헨서 열리는 'IAA'서 전장 경쟁력 자랑하고 모빌리티 비전 발표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삼성전자 제공) 2022.9.1/뉴스1
'삼성 푸드' 서비스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LG 스마트코티지' 콘셉트 디자인. (LG전자 제공)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열린 IAA 모빌리티 2023 기자회견. (IAA 홈페이지 갈무리)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IAA에서 LG전자의 전장사업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