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뱀사골 계곡에서 'LG 스탠바이미고' 펼친 모습.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남원행 KTX를 타기 전 서울역에서 'LG 스탠바이미고'의 모습.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LG 스탠바이미고'는 다양한 색깔·콘셉트의 '턴테이블' 테마로 감성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8가지 '힐링테마' 중 모닥불을 켜고 체험하는 모습.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LG스탠바이미고'는 세로, 가로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LG스탠바이미고'는 스피커와 내구성, 디자인 등에 강점은 있지만 무게와 화질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2023.8.5/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스탠바이미고스탠바이미이동형스크린관련 기사LG 스탠바이미2, 예약판매 38분 만에 천대 완판…'대박' 예감TV가 태블릿·액자로 변신…'LG 스탠바이미', 4년만에 후속작 출시'기술 외교' 나선 LG전자…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LG전자 베스트샵, 설맞이 'Super Sale'로 최대 780만원 혜택LG 가전 만나는 '숲속 오두막'…곤지암리조트서 라이프집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