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침해 용납 못해"…삼성전자·삼성D, 中 BOE와 '전면전'

'짝퉁 패널' 사용이 발단…삼성D는 맞소송·삼성전자는 거래량 축소 '강공'
소통창구 콘콜에서도 '핵심자산' 보호 의지 천명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사옥  ⓒ News1 이동해 기자
삼성전자 사옥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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