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월 '국제가전박람회(CES) 2021' 온라인 행사에서 선보인 'LG 롤러블'. 최근까지 LG전자는 휴대전화 사업에 의욕을 보여왔지만 5일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뉴스1ⓒ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스마트폰철수LG휴대폰MC사업본부류정민 특파원 美, 마두로 정권 가족·측근 제재 확대…"마약 부패 구조 겨냥"트럼프, 내주 보험사와 회동 예고…"건보료 크게 낮추겠다"관련 기사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애플 역대 최고 3분기"…韓 부품업계 깜짝 실적 기대감 증폭트럼프·푸틴, 우크라 종전 담판…삼성·현대차·LG, 러시아 복귀 '촉각'中에 쫓기는 K-OLED…이재명 정부 100조 '첨단전략산업 기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