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 차녀, 전자계열사 영향력 확대하나

박은진 상무 위니아홀딩스 워런트 43만주 매입
위니아대우에 영향력 확대 상장 효과도 기대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1일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창립 20주년 기념식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유위니아그룹 제공)ⓒ 뉴스1
지난 7월1일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창립 20주년 기념식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유위니아그룹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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