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거미줄식 순환출자', 대선후 재벌개혁 최대표적으로 급부상

신격호 총괄회장 0.05% 지분으로 그룹 '쥐락펴락'…10대 그룹중 가장 복잡한 순환출자구조

본문 이미지 - 롯데그룹 부자지간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롯데그룹은 한국은 신동빈 회장이, 일본은 신동주 부회장이 경영하는 것으로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분 구조상으로는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따라 정치권의 압박에 따라 순환출자를 해소해야될 상황이 오면 롯데의 지배구조가 다시 한번 흔들릴 전망이다.© News1
롯데그룹 부자지간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롯데그룹은 한국은 신동빈 회장이, 일본은 신동주 부회장이 경영하는 것으로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분 구조상으로는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따라 정치권의 압박에 따라 순환출자를 해소해야될 상황이 오면 롯데의 지배구조가 다시 한번 흔들릴 전망이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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