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주주·채권단·노조에 회생 계속 여부 의견 요청 DIP 3000억 조달 난항…"이 고비만 넘기면" 새벽배송에 희망
서울 시내의 홈플러스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 뉴스1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강우철 위원장과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 및 노조원들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월대를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를 향해 정부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 방안 마련 촉구 3보 1배를 하고 있다. 단식 중인 강 위원장과 안 지부장을 비롯해 조합원들은 이날 정부의 실질적 정상화 방안 즉각 제시와 회생관리인 교체, 투기 자본 규제 입법 처리,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 매일 3보 1배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2.10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