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3일 오후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결제 카드 정보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쿠팡 사태 후폭풍' 관세청 개인통관부호 접속 지연 진정 국면"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기자의 눈] 쿠팡이 남긴 경고…비대면플랫폼 '의약품도매' 위험한 이유장동혁 "李정권 6개월 약탈과 파괴…민생·법치·안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