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2차 피해 의심 사례 없어"경찰 "쿠팡 유출 정보 악용 2차 피해 의심 사례 현재까지 없어"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쿠팡 사태 후폭풍' 관세청 개인통관부호 접속 지연 진정 국면"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