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복잡한 '탈팡' 절차에…정보 접근성 취약층 "중도 포기"삼성, 두 번 접는 갤럭시 출시…쿠팡, 징벌적 손배 '1조' 과징금 맞나쿠팡 "새 유출 사고 없다…불분명 문자 링크·사칭 주의"쿠팡 사태에도…'새벽배송 금지 반대' 상임위 회부 5만명 달성"쿠팡 사태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발급"…'유출 사태' 악용 피싱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