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이 24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열린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배달의 민족 로드러너 강행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우아한청년들 제공)관련 키워드로드러너배민배달의민족문창석 기자 NS홈쇼핑, '현역가왕3'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 선정SSG닷컴, 훈제오리·생굴·활전복 등 최대 50% 할인관련 기사배민 "로드러너, 상위 등급 스케줄 선점 주장은 사실 왜곡"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 후 라이더 月 평균소득 29% 증가"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가격은 업주가 설정"…조작 의혹 부인[단독]배민, 배달 시스템 '독일 앱' 전환 검토…일부 지역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