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회동 장소 '깐부치킨삼성점' 배경으로 촬영해 현실감 살려테라 '테라의 시대' 광고.(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치킨 회동배지윤 기자 '미켈롭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등장한 고진영 "저도 마셔요"[르포]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관련 기사"젠슨황 소맥, 제가 말았죠"…Z세대 패기로 탄생한 '총수 러브샷'[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