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정책 시행 첫날인 29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중국 보험 VIP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 단체까지 총 1,5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관련 키워드면세점현대백화점중국외국인케데헌문창석 기자 2025년도 이제 끝…유통가, 연말 대거 세일 및 신상품 출시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말 영업 종료…'주력 점포 강화'관련 기사"중-일 갈등에 반사수혜 기대"…국내 여행株 강세[핫종목]현대百, '외국인·소비회복' 덕에 3Q 영업익 12%↑…면세점 '흑자전환'장고 끝에 철수했지만…신세계免, 인천공항 재입성 '첩첩산중'"쿠팡이 아마존 따라한다고? 한국인 일상 지켜보고 기적 일군 것"유통가 3Q 실적 시즌 온다…삼양·아모레 날고 GS리테일 반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