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갱신으로 2030년 12월까지 운영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전경.(롯데면세점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면세점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설 선물세트부터 떡국 재료까지…새해 상품 할인 나선 유통가대형유통업체 수수료율 전반적 하락…TV홈쇼핑만 '나홀로' 상승롯데멤버스-롯데百,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선봬케이크·공연 최대 반값…KT, 연말 멤버십 혜택 공개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