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밍버드 성수 스토어 매출 절반이 외국인…日 1위시부야 파르코 백화점서 오픈런…하고하우스 투자로 '훨훨'19일 일본 도쿄 소재 파르코 백화점에서 트리밍버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뉴스1/김진희 기자.19일 일본 도쿄 소재 파르코 백화점에서 트리밍버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뉴스1/김진희 기자.19일 일본 도쿄 소재 파르코 백화점에서 트리밍버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뉴스1/김진희 기자.19일 일본 도쿄 소재 파르코 백화점에서 트리밍버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뉴스1/김진희 기자.19일 일본 도쿄 소재 파르코 백화점에서 트리밍버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트리밍버드김민경하고하우스김진희 기자 '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관련 기사[유통人터뷰] "브랜드 팬덤층과 한가족…고객과 소통이 K-패션의 경쟁력""제2·제3의 마뗑킴 찾죠"…K-패션 성공신화 쓴 하고하우스하고하우스, 클래식 놈코어룩 브랜드 트리밍버드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