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규제 지연 속 '공장형 매장'까지…몸집 불리는 합성니코틴

업계 첫 초대형 매장 개설…일반 매장의 13배, 도매업체가 직영
국회 논의 지연 속 무인점포·대형화 확산…청소년 보호정책 무력화 우려

본문 이미지 - 한 합성니코틴 도매업체가 인천에 업계 최초로 공장형 매장을 개설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한 합성니코틴 도매업체가 인천에 업계 최초로 공장형 매장을 개설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본문 이미지 - 한 합성니코틴 도매업체가 인천에 업계 최초로 공장형 매장을 개설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한 합성니코틴 도매업체가 인천에 업계 최초로 공장형 매장을 개설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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