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파리지엔 블랑제리 ‘보앤미(BO&MIE)’ 매장에서 파리지엔 모델들이 메뉴들을 즐기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신세계푸드이형진 기자 [유통人터뷰] "日 제품보다 우유 함량 높아"…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관련 기사'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신세계 등 6개사 공동성장 사례 공유'김동선 첫 M&A'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마무리"케이크 먹고 기부도"…신세계푸드, '홀리데이 떠먹는 케이크' 출시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젠지세대 여성 특화 편의점…'트렌드 플랫폼' 만든 이마트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