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부처가 제각각 규정 개정…업계, 라벨 교체 등 비용 부담"생산·통관 일정 준비 기간 2~3년…규정 변경 대응 쉽지 않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2025.6.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주류와인위스키라벨정부 부처이강 기자 광의통화 지표에서 '수익증권' 빠진다…한은, IMF 기준 반영"환율 오르기 전 달러 확보"…11월 외화예금 17억달러↑ 한달만에 증가관련 기사하이랜드 파크×와인웍스, 12월 미식 페어링 메뉴 선보여CU, 연말 홈파티 '초가성비 와인' 기획전…샴페인 63% 할인도"한정판 인기는 여전"…디아지오 SR에 트래픽 터진 유통사 주류 플랫폼GS25, 세계 최초 '매운 맛 위스키' 출시…'기원-에드워드 리' 협업케이크·주류·안주까지…이마트24, 연말 홈파티 상품 대규모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