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스1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K-브랜드 글로벌 캠프'에 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앤하우스 본사를 방문했다. 외국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백인근 메가MGC커피 해외사업부문장이 발표를 진행했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27일 뉴스1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K-브랜드 글로벌 캠프'에 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앤하우스 본사를 방문다./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메가MGC커피커피앤하우스컵빙수음료카페프랜차이즈뉴스1이강 기자 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한은 "국내 AI 인력 5.7만명…급여 문제·해외 유출로 수급 불균형 심화"관련 기사메가MGC커피, 4000호점 돌파…"브랜드에 높은 신뢰 결과"메가MGC커피 "경영권 인수 전 사안들…대부분 시정 완료""제빙기 강매·수수료 전가"…메가MGC커피 운영사에 과징금 23억원27개국 청년, 한국 푸드·뷰티·컬처 경험…K-브랜드에 흠뻑 취하다(종합)메가MGC커피, 여주시와 맞손…'대왕님표 여주쌀' 활용한 신메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