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글로벌 캠프] '아모레 사옥·북촌 설화수의 집' 가다아모레퍼시픽, 80년간 직원 복지 넘어 일반인 문화 향유 지원아모레퍼시픽 내부 5층 중앙정원 수공간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아모레퍼시픽 내부 모습. 아모레 스퀘어를 내려다 본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한 외국인 모습.ⓒ 뉴스1/김진흐 ㅣ기자.북촌 설화수의 집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북촌 설화수의 집 내부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북촌 설화수의 집을 찾은 외국인들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저무는 패션 플랫폼 시대'…재무건전성 비상에 회생 적신호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관련 기사K-뷰티 '큰 손' 바뀌었다…미국 뜨고 중국 지고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유토피아 향한 열망과 위태로운 아름다움"…이불 대형작품 공개[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