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상당 기부금, 세계 청소년의 날 맞아 이랜드재단에 전달서울 영등포구 자립지원시설 우인에서 ‘함께하는 한 끼’ 캠페인의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 자립생활관 우인 김효선 센터장,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이동선 BU장(이랜드이츠 제공)관련 키워드애슐리퀸즈자립준비청년이랜드이츠이랜드재단이강 기자 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종합)[단독]재정경제부에 '민생경제국' 신설…물가·복지·고용 한곳서 총괄관련 기사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자립준비청년 위한 '함께하는 한 끼'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