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세무조사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카스 맥주를 고르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청오비맥주카스배지윤 기자 삿포로맥주, 을지로서 '삿포로 겨울이야기' 팝업 매장 오픈롯데GRS, 말레이시아 롯데리아 1호점 오픈…동남아 사업 확대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