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체제 첫 성과 공유…104만원 상당 보통주, 소득세도 회사 부담남양유업, 자사주 무상 지급 결정 후 '극복과 도약, 동반 성장 선포식' 개최. 왼쪽부터 이동춘 남양유업 기타비상무이사, 문을태 남양유업 노조위원장, 윤여을 남양유업 이사회 의장,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심혜섭 남양유업 감사.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이형진 기자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논란…식품업계, 앞다퉈 '손절'롯데GRS,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복합 식음 매장 '잇츠 월드' 오픈관련 기사[단독]검찰, '2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징역 10년 구형출시 15주년 맞은 남양유업 '프렌치카페'…누적 214억잔 판매남양유업, 유아식 라이브쇼 연다…분유∙이유식 총출동남양유업, '연말 감사 릴레이 특가'…테이크핏 등 최대 73% 할인출산율 반등 보이는데…수입 분유만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