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상품 가격 잘못 노출되자 주문 4만 건 접수상품 실제 배송되진 않아…쿠팡 "이용 불편 죄송"쿠팡의 한 판매자 페이지에서 코코볼 118개가 3800원에 올라온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관련 키워드쿠팡코코볼문창석 기자 '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