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선순환 고리 구축·탄소배출 감축 등 ESG 경영 강화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아트오앤오 2025에서 방문객들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초한정판 컬렉터블 주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관련 키워드페르노리카코리아위스키ESG이강 기자 제조업·비제조업 동반 개선에 12월 기업심리 회복…내년 1월 악화 전망11월 가계·주담대 금리 1년 만에 최대폭 상승…"12월 추가 상승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