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선순환 고리 구축·탄소배출 감축 등 ESG 경영 강화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아트오앤오 2025에서 방문객들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초한정판 컬렉터블 주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관련 키워드페르노리카코리아위스키ESG이강 기자 약발 안먹히는 환율에…'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카드까지 꺼낸 정부아기 울음소리 16개월째 커졌다…10월 출생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