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왼쪽)와 골든블루(오른쪽)가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음 등 행사를 진행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기원화요골든블루한국주류수입협회이강 기자 약발 안먹히는 환율에…'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카드까지 꺼낸 정부아기 울음소리 16개월째 커졌다…10월 출생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