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막후 실세…"한미 관계 강화 첨병"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희 씨가 워싱턴에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정용진트럼프록브리지문창석 기자 길었던 침체 터널 벗어난 영화관…12월 기대작에 운명 갈린다수능 앞둔 마지막 주말…수험생 할인·선물 등 기획전 잇따라관련 기사진보·보수 망라 '록브리지 코리아' 창립…이사장 김해영, 정용진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