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관리 앱 '파스타' 활용…의학적 자문 기반 교육29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로 여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사진 왼쪽)과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 제공)관련 키워드풀무원이형진 기자 교촌 '바르고 봉사단', 소아암 환아 위한 '히크만 주머니' 선물"가족과 맛있는 식사가 행복"…맥도날드, '행복 인식조사' 결과 발표관련 기사풀무원, 핵심 협력기업 20개사에 4350만원 규모 복지 지원풀무원헬스케어, 카무트·비오틴 콩즙두유 2종 출시'2만 3000명' 몰렸다…'컬리푸드페스타 2025' 마무리풀무원 R&D센터 '풀무원기술원', 최우수 기업연구소 선정과기정통부, 우수기업연구소 34곳 선정…기술사업화 지원 확대